굿투노 · 택시·교통
블랙캡, 손 안 흔들어도 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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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싸지만 확실해요
블랙캡은 런던의 공식 택시예요. 기사님들은 런던 길을 통째로 외우는 'The Knowledge'라는 어려운 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이라, 내비 없이도 막히는 길을 피해 골목까지 찾아가요. 요금은 우버보다 비싼 편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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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 결제 OK, 짐 싣기 편해요
미터기로 요금이 나오고 카드·컨택리스(찍는 결제) 결제가 다 돼요. 뒷좌석이 넓고 바닥이 평평해서 캐리어 여러 개나 유모차도 거뜬히 실려요. 짐 많고 정신없는 날엔 비싸도 값을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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앱으로도 불러요
길에서 지붕의 주황 'TAXI' 불이 켜진 차가 보이면 손을 들어 세우면 돼요. 손 흔들 필요 없이 FREENOW나 Gett 앱으로 호출해도 와요. 목적지를 말할 땐 주소와 우편번호(postcode)를 같이 말하면 정확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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팁은 끝자리 올리는 정도
영국 택시 팁은 필수가 아니에요. 보통 요금이 £18.40이면 £20를 내고 'Keep the change'(잔돈은 괜찮아요)라고 하는 식으로 반올림해요. 짐을 들어줬거나 친절했다면 10% 정도면 충분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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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 꺼진 택시는 패스
지붕 위 TAXI 불이 켜져 있으면 빈 차, 꺼져 있으면 손님이 있거나 이미 예약된 차예요. 불 꺼진 차에 손을 흔들어도 서지 않아요. 비 오는 밤엔 빈 차가 귀하니 앱도 같이 켜 두세요.
모든 체류 · 2026.10.26 확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