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수 · 유심·통신
유심 개통, 1분이면 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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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약 없이 심만 사면 끝
영국엔 선불(Pay As You Go, PAYG) 심카드가 흔해요. 심카드에 이미 전화번호가 들어 있어서, 한국처럼 대리점에서 가입서를 쓰거나 본인 인증을 할 필요가 없어요. 폰에 끼우기만 하면 그 번호가 바로 내 번호가 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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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분증도, 주소도 필요 없어요
선불 심은 신분증 확인도, 영국 주소도 필요 없어요. 끼운 뒤 통신사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충전(Top up)하면 바로 쓸 수 있고, 카드로 결제돼요. 은행 계좌가 아직 없는 도착 첫날에도 개통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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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항에서도 팔아요
공항 도착층의 WHSmith(신문·잡화 편의점) 같은 가게나 자판기에서 심카드를 팔아요. 시내에서도 Tesco·Sainsbury's 같은 슈퍼마켓, 편의점, 통신사 매장에 대부분 있어요. 도착하자마자 필요하면 공항에서, 아니면 시내에서 천천히 골라도 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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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전은 30일 'Bundle'로
번들(Bundle)은 데이터·통화·문자를 30일 단위로 묶어 파는 상품이에요. 그냥 잔액만 충전해 두면 데이터를 쓸 때마다 비싼 단가로 깎여서 금방 바닥나요. 충전할 때 꼭 'Bundle'이나 'Plan'을 골라서 활성화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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폰 유심 락부터 확인
유심 락(SIM lock)은 폰을 특정 통신사 심으로만 쓰게 막아 둔 설정이에요. 한국 자급제 폰이나 약정이 끝난 폰은 대부분 풀려 있어요. 걱정되면 출국 전에 쓰는 통신사에 '해외 유심 쓸 수 있나요?'라고 물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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