굿투노 · 생활
미용실에서도 팁을 줘야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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팁은 의무가 아니에요
영국에서 서비스업 팁은 미국처럼 필수가 아니에요. 서비스가 정말 좋았을 때 감사의 표시로 주는 정도예요. 안 준다고 무례한 사람이 되지 않으니, 마음에 들었을 때만 기분 좋게 주면 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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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용실·바버숍
만족했다면 계산할 때 £1~£5 정도 얹거나, 가격의 10% 안팎을 주는 분이 많아요. 카드 단말기에 'tip' 옵션이 뜨기도 하는데, 안 주고 싶으면 'No tip'이나 'Skip'을 눌러도 괜찮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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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일·마사지
네일숍이나 마사지숍은 잔돈을 올림해서 주는 정도로 충분해요. 가격에 이미 서비스료(service charge)가 포함된 곳도 있어요. 영수증이나 가격표에 'service charge included'가 있는지 보면 이중으로 주지 않을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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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시·배달
블랙캡 같은 택시는 요금을 끝자리 올림해서 주는 정도면 돼요. 배달 앱(Deliveroo 등) 기사 팁은 앱에서 선택할 수 있고, 안 줘도 괜찮아요. 우버도 앱에서 결제 후 팁을 고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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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줘도 괜찮아요
영국에선 팁을 안 줬다고 눈치 주는 분위기는 아니에요. 서비스가 별로였다면 당연히 안 줘도 돼요. 부담 갖지 말고, 고마운 마음이 들 때 'Keep the change.'(잔돈은 가지세요) 한마디로 가볍게 표현하면 충분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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