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수 · 안전
바깥 주머니 = 남의 주머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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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매치기 1순위 주머니
외투 바깥 주머니와 백팩 앞주머니는 소매치기가 가장 먼저 노리는 곳이에요. 옥스퍼드 스트리트, 코벤트가든, 붐비는 지하철처럼 사람이 몰리는 곳에서 특히 많아요. 사람에 밀리는 순간 손이 들어온다고 생각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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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갑·폰은 속주머니
지갑과 폰은 안쪽 주머니나 몸 앞쪽으로 메는 크로스백에 넣으세요. 가방 지퍼는 늘 닫아 두고, 붐비는 지하철에선 백팩을 앞으로 돌려 메세요. 열린 가방은 '가져가세요'라는 신호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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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권은 들고 다니지 않기
여권은 숙소에 두고, 사진면을 폰에 저장해 두세요. 신분증이 필요하면 여권 사진이나 다른 신분증으로 해결하고, 공항 가는 날처럼 꼭 필요한 날만 들고 나가세요. 잃어버리면 재발급에 시간이 걸려 일정이 다 꼬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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폰 스트랩 하나면 든든
폰 스트랩은 폰 케이스를 가방이나 손목에 줄로 연결하는 액세서리예요. 누가 낚아채도 줄에 걸려서 바로 빠지지 않아요. 한국에서 미리 사 오면 싸고 편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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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걸며 다가오면 경계
서명 부탁, 길 묻기, 팔찌 채워주기, 설문조사처럼 갑자기 말을 거는 건 흔한 수법이에요. 한 명이 시선을 돌리는 사이 다른 사람이 가방을 열어요. 'No, thank you'라고 짧게 말하고 그냥 지나가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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