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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수 · 아플 때

타이레놀? 영국엔 없어요.

  1. 01 / 06

    같은 성분, 파라세타몰

    타이레놀의 성분(아세트아미노펜)을 영국에선 Paracetamol이라고 불러요. 약국이나 마트에서 'Tylenol' 대신 'Paracetamol'을 찾으세요. 대표 브랜드는 Panadol인데, 마트 자체 상품이 성분은 같고 훨씬 싸요.

  2. 02 / 06

    500mg 1~2알, 4시간 간격

    성인 기준 500mg짜리 1~2알을 먹고, 다음 복용까지 최소 4시간 간격을 둬요. 24시간 동안 최대 8알까지예요. 과다 복용을 막으려고 마트에선 보통 한 번에 2팩까지만 팔아요.

  3. 03 / 06

    임산부도 파라세타몰

    NHS(영국 국민보건서비스)는 임신 중 통증이나 열이 있을 때 파라세타몰을 먼저 권해요. 다만 필요한 만큼만, 가장 짧게 먹는 게 원칙이에요. 계속 먹어야 할 정도라면 GP(동네 주치의)나 약사와 상담하세요.

  4. 04 / 06

    감기약이랑 겹치지 않게

    Lemsip 같은 종합감기약에도 파라세타몰이 들어 있어요. 감기약을 먹으면서 파라세타몰을 또 먹으면 모르는 사이에 과다 복용이 돼요. 상자 뒤 성분표에 paracetamol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.

  5. 05 / 06

    약국보다 마트가 싸요

    Tesco·Sainsbury's 같은 마트 자체 브랜드 파라세타몰은 £1도 안 해요. 성분과 함량은 브랜드 약과 똑같아요. 이름값을 내고 비싼 브랜드 약을 살 필요는 없어요.

  6. 06 / 06

    평소 먹는 약은 한국에서

    영국에선 처방약을 받으려면 GP 진료를 거쳐야 해서 시간이 걸려요. 평소 먹는 약은 체류 기간보다 넉넉히 챙기고, 영문 처방전이나 약 성분명 메모를 같이 넣어 두세요. 공항에서 약에 대해 물어봐도 바로 보여줄 수 있어요.

모든 체류 · 2026.10.26 확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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