꿀팁 · 택시·교통
오이스터 카드, 사지 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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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급비 £10.50, 환불 안 돼요
오이스터(Oyster)는 런던 교통카드로 유명하지만, 카드를 살 때 £10.50를 내야 하고 이 돈은 돌려받지 못해요. 컨택리스 카드로 똑같이 탈 수 있으니 굳이 살 이유가 없어졌어요. 이제는 기념품에 가까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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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택리스 카드로 똑같이
컨택리스 카드나 폰으로 찍어도 지하철·버스 요금과 하루 상한(캡)이 오이스터와 똑같이 적용돼요. 미리 충전할 필요도 없고, 잔액 부족으로 개찰구에서 막힐 일도 없어요. 쓴 만큼 카드에서 빠져나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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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외: 레일카드 할인 받을 때
16-25 레일카드(젊은 층 철도 할인카드) 같은 할인은 오이스터에 연동해야 지하철에서도 적용돼요. 컨택리스 카드에는 이 할인을 걸 수 없어요. 레일카드가 있는 사람이라면 오이스터를 사는 게 이득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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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있다면 잔액은 환불
카드값은 안 돌려주지만, 남은 충전 잔액은 돌려받을 수 있어요. 역 발권기에서 환불(Refund) 메뉴를 고르거나 TfL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돼요. 귀국 전에 잊지 말고 챙기세요.
단기 · 여행 · 한달살기 · 2026.10.26 확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