꿀팁 · 생활
‘Something for you’ 카드를 받았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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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재 중 배달 알림이에요
현관에 'Something for you'라고 적힌 빨간 카드가 있다면, Royal Mail(영국 우편 회사)이 배달하러 왔는데 사람이 없었다는 뜻이에요. 카드에 재배달 받는 방법이나 물건을 찾으러 갈 곳이 적혀 있으니 버리지 말고 꼼꼼히 읽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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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받는 3가지 방법
카드 안내대로 온라인이나 전화로 재배달 날짜를 정하거나, 근처 Post Office로 보내달라고 할 수 있어요. 아니면 카드에 적힌 Customer Service Point(예전 이름은 Delivery Office)에 직접 찾으러 가도 돼요. 낮에 집에 없다면 Post Office로 돌리는 게 편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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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·신분증 꼭 지참
찾으러 갈 때는 카드 원본과 사진 신분증(여권 등)이 필요하고, 주소 증빙을 요구하기도 해요. 카드 없이는 찾을 수 없어요. 외국인은 여권을 챙기는 게 가장 확실하고, 주소가 적힌 은행 편지 같은 걸 같이 가져가면 더 안전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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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관 기간이 있어요
Royal Mail은 보통 18일(관세를 내야 하는 물건은 21일) 동안 보관한 뒤 보낸 사람에게 반송해요. 한국에서 온 소포가 그대로 돌아가면 다시 받기 어려워요. 카드를 받으면 미루지 말고 며칠 안에 처리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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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택배사는 앱으로
DPD, Evri, Amazon 같은 다른 택배사는 앱이나 문자 링크에서 배달 시간과 장소를 바꿀 수 있어요. 영국에선 이웃에게 맡기는 경우도 흔해요. 'Delivered to neighbour'라는 알림이 오면 적힌 집 번호로 가서 'I think you have my parcel.'이라고 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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