꿀팁 · 아플 때
GP 예약 없이 약국에서 진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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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국에서 진료·처방까지
Pharmacy First는 잉글랜드의 NHS 제도로, 약국에서 가벼운 증상 몇 가지를 약사에게 상담받고 필요하면 항생제 같은 처방약까지 받을 수 있어요. GP(동네 주치의 병원) 예약을 몇 주 기다리지 않아도 돼서 아주 유용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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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되는 증상 7가지
부비동염(sinusitis), 인후통(sore throat), 중이염 같은 귓병, 벌레 물린 곳이 감염된 경우, 농가진(impetigo), 대상포진(shingles), 여성의 단순 요로감염(UTI)이 해당돼요. 이 외의 증상은 일반 약 상담만 받을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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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·조건이 있어요
요로감염은 16~64세 여성, 대상포진은 18세 이상, 부비동염은 12세 이상, 귓병은 1~17세만 해당돼요. 그래서 성인 귓병은 대상이 아니에요. 조건이 안 맞으면 약사가 GP나 다른 곳으로 안내해 주니 일단 가서 물어봐도 괜찮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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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는 방법
예약 없이 약국에 가서 “I’d like to see the pharmacist about ~.”(~ 때문에 약사와 상담하고 싶어요)라고 말하세요. 상담실에서 증상을 확인해요. GP나 111(급한 의료 상담 전화)이 약국으로 연결해 주는 경우도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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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용은 이렇게
약사 상담 자체는 NHS에서 제공해서 따로 돈을 내지 않아요. 처방약이 나오면 일반 처방 요금이 적용되고, 면제 대상(16세 미만, 60세 이상 등)이면 무료예요. 사설 진료보다 훨씬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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