꿀팁 · 아플 때
영어가 막힐 땐 통역을 부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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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HS는 통역을 제공해요
NHS 병원과 GP(동네 주치의 병원)는 환자가 영어로 소통하기 어려울 때 통역 서비스를 마련해야 해요. 통역비는 환자가 내지 않아요. 그러니 ‘영어 못하면 진료 못 받나’ 걱정하지 말고, 필요하면 당당하게 요청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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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약할 때 미리 말하기
전화 예약이나 접수 때 “I need a Korean interpreter.”(한국어 통역이 필요해요)라고 말하세요. 미리 요청해야 통역사를 준비할 시간이 생겨요. 진료 당일에 갑자기 요청하면 시간이 더 걸리거나 예약이 미뤄질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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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 통역도 있어요
한국어 통역사가 직접 올 수 없을 땐 전화 통역(telephone interpreter)으로 연결하기도 해요. 스피커폰으로 의사-통역사-환자가 3자 통화를 하는 방식이에요. 연결까지 조금 기다릴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기다리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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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·친구 통역은 피하기
중요한 진료에서는 전문 의료 통역이 안전해요. 친구나 가족이 통역하면 의학 용어를 잘못 옮기거나, 민감한 이야기를 털어놓기 어려울 수 있어요. 간단한 약국 상담 정도는 괜찮지만, 진단이나 수술 설명은 꼭 통역을 부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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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상 메모 준비하기
언제부터 아팠는지,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, 먹고 있는 약과 알레르기를 영어로 적어 가면 큰 도움이 돼요. 번역 앱으로 미리 옮겨 두고 화면을 보여줘도 괜찮아요. 의사가 한 말도 받아 적거나 “Could you write it down?”이라고 부탁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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