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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수 · 안전

노트북 자리 맡기? 그대로 사라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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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화장실 갈 때도 들고 가기

    한국 카페처럼 노트북이나 가방으로 자리를 맡아 두면, 돌아왔을 때 없어져 있을 수 있어요. 화장실 갈 때도 가방, 노트북, 폰을 전부 들고 가세요. 런던 카페에선 이게 당연한 매너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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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주문하러, 뭐 물어보러 갈 때도

    카운터에 주문하러, 직원에게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물어보러 가는 잠깐도 위험해요. '금방 오니까 괜찮겠지'라는 생각이 제일 위험하고, 훔쳐 가는 데는 몇 초면 충분해요. 귀찮아도 짐을 챙겨서 움직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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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의자 등받이 가방도 조심

    의자 등받이에 걸어둔 가방은 내 눈에 안 보이는 사이에 열리거나 통째로 사라져요. 가방은 무릎 위나 발 사이에 두세요. 폰이 든 외투를 등받이에 걸어 두는 것도 피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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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봐 달라는 부탁도 믿지 않기

    옆자리 사람에게 'Could you watch my bag?'이라고 맡기기도 하지만, 무슨 일이 생겨도 책임질 사람은 없어요. 그 사람이 한눈팔 수도 있고요. 귀찮아도 직접 들고 가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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