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수 · 돈·은행
한국 카드, 수수료 떼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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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결제 수수료
한국 신용·체크카드로 영국에서 결제하면 비자·마스터 같은 국제 브랜드 수수료와 카드사 해외 이용 수수료가 붙어요. 카드마다 수수료가 달라서, 출국 전에 카드사 앱에서 '해외 이용 수수료'를 확인하세요. 작은 결제도 쌓이면 꽤 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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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화 결제는 거절하세요
카드 단말기에 'Pay in KRW or GBP?'처럼 원화로 결제할지 묻는 화면이 뜨면 GBP(파운드)를 고르세요. 원화 결제(DCC)는 가게 쪽 환율이 적용돼서 보통 더 불리해요. 직원이 물으면 'In pounds, please'라고 하면 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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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특화 카드 쓰기
트래블월렛, 트래블로그처럼 미리 외화를 충전해 쓰는 해외 특화 카드를 쓰는 분이 많아요. 환전 수수료나 해외 결제 수수료를 줄여 주는 게 장점이에요. 다만 혜택 조건과 한도가 수시로 바뀌니 가기 전에 앱에서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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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는 2장 이상
해외에선 카드가 갑자기 막히거나 잃어버리는 일이 생겨요. 브랜드가 다른 카드(예: 비자 하나, 마스터 하나)를 하나 더 챙겨 따로 보관하세요. 카드사 분실 신고 해외 전화번호도 폰 메모에 적어 두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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찍는 결제와 PIN
영국은 카드를 단말기에 대는 컨택리스 결제가 기본이에요. 금액이 크거나 몇 번 연속 찍으면 카드를 꽂고 PIN(비밀번호 4자리)을 누르라고 해요. 한국에서 서명만 쓰던 카드라면 출국 전에 PIN을 꼭 확인해 두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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폰 결제는 한도가 넉넉
카드를 Apple Pay나 Google Pay에 등록해 쓰면, 폰에서 얼굴이나 지문으로 본인 확인을 하기 때문에 실물 카드 컨택리스의 금액 한도를 그대로 받지 않아요. 한국 카드가 지갑 앱 등록을 지원하는지 미리 확인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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