굿투노 · 뷰티·미용
바버숍에서 “넘버 투” 하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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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약 없이 가도 돼요
바버숍(barber)은 남성 커트 위주의 이발소예요. 동네 바버숍은 예약 없이 들르는 'walk-in'이 많아서 그냥 들어가 순서를 기다리면 돼요. 인기 있는 곳은 주말에 오래 기다리니, 앱이나 전화로 예약받는지 미리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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숫자는 바리캉 길이
'Number 2 on the sides'는 옆머리를 클리퍼(바리캉)에 2번 가드를 끼워 밀어달라는 뜻이에요. 숫자가 클수록 머리가 길게 남아요. 처음이라 감이 안 오면 'Not too short, please.'라고 하고 조금 길게 시작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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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쓰는 표현
'Skin fade'는 아래쪽을 피부가 보일 만큼 짧게 올리는 페이드, 'Tidy up'은 정리만, 'Scissors on top'은 윗머리는 가위로, 'Square off the back'은 뒷머리 끝을 각지게 해달라는 뜻이에요. 사진과 함께 쓰면 더 정확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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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나면 뒤 확인
다 자르면 거울을 들어 뒷머리를 보여줘요. 마음에 들면 'Looks great, thanks!' 한마디면 충분해요. 고칠 데가 있으면 이때 'A bit shorter at the back, please.'처럼 바로 말하세요. 나간 뒤엔 다시 말하기 어려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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팁은 가볍게
영국에서 바버숍 팁은 필수가 아니에요. 그래도 만족했다면 현금이나 카드 결제 때 £1~£3 정도 얹어 주거나 잔돈을 놓고 가는 분이 많아요. 안 줘도 실례는 아니니 부담 갖지 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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