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수 · 응급
'응급실' 찾다가 늦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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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급실 = A&E
영국에선 응급실을 Emergency Room이 아니라 A&E(Accident & Emergency)라고 해요. 병원 표지판이나 지도에서 이 세 글자를 찾아가면 돼요. 택시 기사에게도 'A&E, please'라고 하면 바로 알아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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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기는 몇 시간씩
A&E는 도착 순서가 아니라 위급한 환자부터 봐요. 덜 급하면 4시간 넘게 기다리는 일도 흔하니 폰 충전기와 물을 챙기세요. 기다리는 동안 상태가 나빠지면 바로 접수처에 말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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덜 급하면 UTC로
UTC(Urgent Treatment Centre)는 예약 없이 가는 긴급 진료소예요. 삐거나 베인 정도처럼 응급실까지는 아닌 경우, A&E 대신 여기가 더 빨라요. 어디로 갈지 모르겠으면 111에 먼저 전화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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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&E 진료비는 무료
외국인도 A&E 응급 진료비는 내지 않아요. 단, 응급실을 거쳐 입원하거나 추가 치료를 받으면 비용이 청구될 수 있어요. 여행자보험 증서와 보험사 긴급 연락처를 폰에 저장해 두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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